본문 바로가기
정보

쿰쿰한 에어컨 냄새 끝! 휘센 벽걸이 에어컨 청소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by 62skdfa 2026. 2. 13.
쿰쿰한 에어컨 냄새 끝! 휘센 벽걸이 에어컨 청소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배너2 당겨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쿰쿰한 에어컨 냄새 끝! 휘센 벽걸이 에어컨 청소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여름철 필수 가전인 에어컨을 가동했을 때 발생하는 쾌쾌한 냄새와 약해진 바람 세기로 고민하고 계신가요? 전문 업체를 부르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럽고, 직접 하기에는 막막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LG 휘센 벽걸이 에어컨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가족의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셀프 관리 노하우를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1. 휘센 벽걸이 에어컨 청소 전 필수 준비물 및 주의사항
  2. 1단계: 에어컨 외부 및 전면 패널 관리법
  3. 2단계: 극세 필터 분리 및 세척 가이드
  4. 3단계: 공기청정 필터(옵션) 점검 및 교체 주기
  5. 4단계: 냉각핀(열교환기) 먼지 제거 및 냄새 탈취법
  6. 5단계: 송풍팬과 루버 사이 오염물 조치
  7. 청소 후 건조 및 올바른 관리 습관

휘센 벽걸이 에어컨 청소 전 필수 준비물 및 주의사항

본격적인 청소에 앞서 안전과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다음의 사항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전원 차단: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에어컨 전용 차단기를 내립니다.
  • 준비물: 부드러운 천, 중성세제(주방세제), 부드러운 솔(칫솔), 진공청소기, 분무기, 물걸레.
  • 안전 장비: 먼지 흡입 방지를 위한 마스크와 손 보호를 위한 고무장갑을 착용합니다.
  • 주변 보호: 벽지나 가구에 물이 튀지 않도록 비닐이나 신문지로 에어컨 하단을 보양합니다.

1단계: 에어컨 외부 및 전면 패널 관리법

에어컨 외관에 쌓인 먼지는 실내 공기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입니다.

  • 상단 흡입구 청소: 에어컨 윗부분의 먼지 흡입구를 진공청소기로 가볍게 빨아들입니다.
  • 패널 닦기: 부드러운 천을 미온수에 적셔 꽉 짠 후 제품 표면을 닦아냅니다.
  • 화학약품 금지: 신나, 벤젠,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세정제는 외관 변색이나 부식을 유발하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 디스플레이 주의: 조작부 및 표시창 부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 닦습니다.

2단계: 극세 필터 분리 및 세척 가이드

가장 핵심적인 단계로, 공기 중의 큰 먼지를 걸러주는 극세 필터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 필터 분리: 전면 패널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기종에 따라 상단에서 필터를 위로 당겨 분리합니다.
  • 먼지 제거: 진공청소기나 부드러운 솔을 이용하여 1차적으로 큰 먼지를 제거합니다.
  • 물 세척: 40도 이하의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필터를 담근 후 부드럽게 씻어냅니다.
  • 건조: 물기를 털어낸 후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립니다. 햇빛에 직접 말리면 필터가 뒤틀리거나 변형될 수 있습니다.

3단계: 공기청정 필터(옵션) 점검 및 교체 주기

휘센 에어컨 모델에 따라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특수 필터가 장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탈취/초미세먼지 필터: 이 필터들은 물 세척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먼지만 털어내거나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 교체 주기: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필터 상태 확인: 필터의 색상이 검게 변했거나 냄새가 난다면 즉시 교체품을 구매하여 장착합니다.

4단계: 냉각핀(열교환기) 먼지 제거 및 냄새 탈취법

필터를 제거하면 보이는 금속판인 냉각핀은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장소입니다.

  • 먼지 흡입: 얇은 핀 사이의 먼지를 진공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핀의 결을 따라 쓸어내립니다.
  • 전용 세정제 활용: 시중에 판매되는 에어컨 세정제를 냉각핀에 골고루 분사합니다. 이때 핀이 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자연 세척: 세정제 분사 후 냉방 모드로 20~30분간 가동하면 발생한 응축수가 냉각핀의 오염물을 씻어내어 배수관으로 배출됩니다.
  • 식초 활용법: 화학 세정제가 부담스럽다면 물과 식초를 10:1 비율로 섞어 분무기로 가볍게 뿌려주는 것도 살균에 도움이 됩니다.

5단계: 송풍팬과 루버 사이 오염물 조치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 안쪽의 송풍팬은 손이 닿기 어려워 관리가 소홀하기 쉽습니다.

  • 루버 조절: 바람 날개(루버)를 손으로 살짝 열어 안쪽의 송풍팬 상태를 확인합니다.
  • 수건 닦기: 긴 막대나 젓가락에 물티슈 또는 얇은 천을 감아 팬 사이사이의 검은 곰팡이와 먼지를 닦아냅니다.
  • 무리한 분해 금지: 송풍팬은 완전 분해가 까다로우므로 눈에 보이는 부분 위주로 닦아내고, 오염이 심각할 경우에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청소 후 건조 및 올바른 관리 습관

청소를 마친 후에는 내부 습기를 완벽히 제거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 송풍 모드 가동: 세척 작업이 끝난 후 반드시 송풍 모드로 1시간 이상 가동하여 내부를 완전히 건조합니다.
  • 자동 건조 기능: 휘센 에어컨의 '자동 건조' 기능을 상시 설정하여 냉방 종료 시마다 내부가 말릴 수 있도록 합니다.
  • 주기적 세척: 극세 필터는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는 2주에 한 번씩 세척하는 것이 효율 면에서 좋습니다.
  • 가동 전 환기: 에어컨을 처음 켤 때 5분 정도는 창문을 열어 내부의 고인 공기를 밖으로 배출시키는 습관을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