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비 아끼는 비법: 벽걸이 에어컨 자가설치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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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 에어컨 설치 수요가 폭증하여 기사님을 부르기조차 하늘의 별 따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높은 설치 비용과 긴 대기 시간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가요? 기술적인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기본적인 도구와 원리만 이해하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자가 설치 노하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벽걸이 에어컨 자가설치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을 상세히 분석하여 초보자도 실패 없이 성공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해 드립니다.
목차
- 자가 설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필수 준비물
- 설치 위치 선정 및 브라켓 고정 노하우
- 배관 연결과 플레어 가공의 핵심 기술
- 실외기 연결 및 진공 작업의 중요성
- 가스 누설 점검 및 시운전 마무리 단계
자가 설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필수 준비물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도구가 갖춰져 있지 않으면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다음 리스트를 확인하여 미리 준비하세요.
- 기본 공구: 전동 드릴, 몽키 스패너(2개 필수), 십자/일자 드라이버, 펜치, 커터칼.
- 전용 공구: 동관 커터, 리머(동관 단면 다듬기용), 플레어링 툴세트, 진공 펌프(대여 가능).
- 소모품: 보온재, 마감 테이프, 동관(규격 확인 필수), 드레인 호스(물 빠짐용), 절연 테이프.
- 측정 도구: 수평계(실내기 수평 맞춤용), 줄자.
설치 위치 선정 및 브라켓 고정 노하우
실내기가 설치될 위치는 냉방 효율과 직결됩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곳보다는 기능적인 면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 벽면 강도 확인: 석고보드 벽면일 경우 전용 앙카를 사용해야 추락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이격 거리 확보: 천장으로부터 최소 10~15cm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공기 흡입이 원활합니다.
- 수평 맞추기: 수평계를 사용하여 브라켓을 고정해야 합니다. 수평이 맞지 않으면 응축수가 역류하여 방 안으로 물이 샐 수 있습니다.
- 타공 구멍 확인: 배관이 나갈 구멍은 실내기 위치보다 약간 낮게 위치해야 배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배관 연결과 플레어 가공의 핵심 기술
많은 초보자가 이 단계에서 실수를 범합니다. 배관 연결이 부실하면 냉매 가스가 금방 빠져나가게 됩니다.
- 동관 자르기와 다듬기: 동관 커터로 직각이 되게 자른 후, 리머를 이용해 안쪽의 이물질(버)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 플레어 가공: 동관 끝에 너트를 먼저 끼운 뒤, 플레어링 툴을 이용해 나팔 모양으로 넓혀줍니다. 이때 면이 매끄러워야 누설이 없습니다.
- 너트 체결: 실내기 유니온과 동관 너트를 손으로 최대한 조인 후, 두 개의 몽키 스패너를 이용해 강하게 조여줍니다. 너무 과한 힘은 나사산을 망가뜨리니 주의합니다.
- 보온 및 테이핑: 냉매 배관과 전선, 드레인 호스를 하나로 묶어 마감 테이프로 꼼꼼하게 감싸줍니다.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감아야 빗물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실외기 연결 및 진공 작업의 중요성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고 바닥이 평평한 곳에 설치해야 소음과 진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배관 연결: 실내기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고압관(가는 관)과 저압관(굵은 관)을 실외기 서비스 밸브에 연결합니다.
- 진공 작업: 배관 내부에 남아있는 공기와 수분을 제거하는 필수 과정입니다. 진공 펌프를 서비스 포트에 연결하여 15~20분간 가동합니다.
- 수분 제거의 이유: 공기 중의 수분이 냉매와 섞이면 얼음 알갱이가 되어 사이클을 막거나 콤프레셔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진공 유지 확인: 펌프를 멈춘 후 게이지 수치가 변하지 않는지 5분 정도 지켜보며 기밀 상태를 확인합니다.
가스 누설 점검 및 시운전 마무리 단계
설치가 끝났다면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 냉매 개방: 육각 렌치를 이용해 고압 밸브부터 조금 연 뒤, 저압 밸브 순서로 완전히 개방합니다.
- 누설 테스트: 비눗물을 분무기에 담아 배관 연결 부위에 뿌려봅니다.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온다면 즉시 밸브를 잠그고 다시 체결해야 합니다.
- 전기 배선 확인: 실내기와 실외기 사이의 통신선 및 전원선 배선이 회로도와 일치하는지 다시 한번 대조합니다.
- 시운전: 전원을 켜고 가장 낮은 온도로 설정하여 약 20분간 가동합니다. 실내기에서 찬 바람이 잘 나오는지, 실외기 배관에 이슬이 맺히는지 확인합니다.
- 배수 확인: 실내기 증발기 쪽에 물을 살짝 부어 드레인 호스를 통해 외부로 물이 원활하게 배출되는지 최종 체크합니다.
벽걸이 에어컨 자가설치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을 통해 직접 설치를 완료했다면, 매년 사용 전 필터 청소와 실외기 주변 적치물 제거만으로도 최상의 냉방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차근차근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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